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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상반기 당기순이익 1753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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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만순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4-08-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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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공동재보험을 통해 자본관리 선진화의 기반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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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사옥 전경 



동양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753억원을 기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12일 동양생명이 공시한 상반기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44% 감소했다.


매출 규모는 1조8441억원으로 같은 기간 4.4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74%가 줄어든 2201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보험손익은 136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7.8% 증가했다. 


이는 보장을 강화해 출시하고 있는 건강·종신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에 영업력을 강화한 것이 큰 힘이됐다.


상반기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435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보장성 상품 APE는 38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순증하는 등 보험영업과 보장성 보험 매출 모두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상반기에 3435억원을 달성했으며, 이에 따라 상반기 CSM는 연초 대비 8.3% 증가한 2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은 동양생명의 다양한 판매 채널의 균형 잡힌 성장이 그 바탕으로 특히, 전속 조직인 FC채널에서 보장성 APE가 전년 동기 대비 약 61.3% 증가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는 한편, 지속적인 효율관리로 보장성 보험에 대한 13회차(88.5%)와 25회차(68%) 유지율은 개선 방향의 성장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투자손익은 시장변동성 관리 강화와 안정성에 중점을 둔 선별적인 투자 등을 바탕으로 872억원을 기록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는 공동재보험을 통해 자본관리 선진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데이터 관리체계 고도화와 마이엔젤서비스 통합 구축 등을 통해 효율 성장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며 “영업 활성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확보와 보유이원 제고를 통한 안정적인 투자 손익 창출 등 자본 건전성 강화를 통해 하반기에도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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